패딩은 참 만듬새도 좋고 만족스러움
그러나 브라운 색과 같이 구매하였고 무사히 결제가 된것도 확인하였으나 나도 모르는 사이 취소처리를 진행함. 고지조차 없었으며 사유는 동시간대 거래가 몰렸다는 이유 이게 말도안되는 거짓말인게 홈페이지에는 재고관리가 되고 있을태고 수량만큼 결제가 완료되면 품절표시가 뜸. 큰 세일행사를 준비하면서 전날까지 재고 관리를 안해놨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함. 본인들이 실수로 재고관리를 못했거나 다른 누군가를 우선해서 재고를 빼주지 않는한 이런 일은 없음. 해당 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저 품절이라고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취소처리를 진행함. 해당 브랜드가 좋아서 경량패딩, 바람막이 종류별 구매하고 생일 선물로 침낭 구매를 요청해서 빋았을 정도였음. 올 겨울 카키 색 패딩도 구매하려했는데 최고로 정 떨어지는 서비스로 인해 더 이상 구매 의사 없어짐. 졸지에 얼굴 다죽어보이는 형광패딩 득템. 그간의 정으로나마 2점 주고 갑니다. 페더다운 탈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