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색상을 보자마자 무조건 사야겠다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스팩은 제대로 확인을 안한상태로 구매했어요 하하 :)
살짝 비닐소리같은게 바스락거림이 다른제품에 비해 좀 더 나는거 같은 느낌이고, 비침이 좀 있더라구요.
상세페이지에선 확인을 못했었는데, 안내 문구가 같이 동봉되어 왔어요, 뭐가 묻었나? 싶으면 안에있는 털들이 비치는거더라구요
아직 실사용은 해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제 맘에 쏙든 하늘색은 이제껏 침낭에선 볼수 없었다요! 다다음주에 실사용을 한번 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