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쳤을따 큼짇하고 좋습니다모든 재질 스팩 공부한대로 만족스럽습니다서비스 양말도 잘 쓰겠습니다다만 한가지저처럼 캠핑이나 백패킹 외에도 추운 당직실에서 공용 침대를 사용헐때 가방에 담아가서 이불처럼도 막쓰고 싶은 사림들은 지퍼가 발 끝까지 내려가서 이불처럼 펼쳐지는 것이 가장 좋은데 발목까지만 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발목까지 올거면 아예 끝까지 열리게 해주면 기능성이 늘어날텐데(물론 동일스팩 타사 제품들은 경량화를 위해 지퍼가 허리까지밖에 안오는것도 잇는데 반해 만족스럽습니다)타사 대비 무게를 늘리고 편의를 추구하였으면 지퍼를 아예 끝까지 내릴수있는 기술력을 적용할수있으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것같습니다. 판매시에도 지퍼 내려오는 부분을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부분은 정보를 얻기 어려웠습니다(디스는 아니고 허리까지만 만드는 회사들은 경량으로 제품 어필이 되는데 뉴라이트는 밑에까지 만들었는데 사실 발목에서 끈기면 허리까지 만드는 타사와 편의적인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없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예 지퍼를 개방형으로 펼쳤을때의 모양새로 인해 새로운 기술적 부분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가형 참낭들은 오히려 다들 가능한것으러 보아 의문이 들었습니다)서비스 양말까지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