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을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침낭중요성을 못느끼고있다 23년 3월말에 함허동천에서 저가솜침낭으로 새벽녘 추위에 고생한후에 침낭의 중요성을 알았고 35년지기친구와 백패킹을 하면서 장비는 어느정도 다 갖춰지고 침낭이 항상 문제였지요 엄청 고민하고 찾아보고 가격이 부담스러웠고 선뜻 구입하지못하다 제품받아보니 크키 보온성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이제야 구입했을까 백패킹을 시작하시는분중에 3계절하실거라면 강력추천합니다
압축팩이 너무작아서 잘못 배송된거라고 착각할정도 였는데 침낭패킹 영상을 찾아보고 마술 같은일이 벌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