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 너무 좋아요.핑크300 29에서 구입후 겨울내내 잫쓰고 이번에 카키700구입후 700%만족합니다.친청이 시골 단독주택이라 추운데 어제부터 보일러를 끄면서 급 추웠는데 때마침 주문한 침낭 이 ㅋㅋ 300보다 약간의 무게감과 바스락거리는 내 취향 딸아이는 6살 이불을 덥고 자는걸 싫어해서 침낭 옆지퍼닫고 위아래 는 열고 두겹으로 만들어 애벌래처럼 속으로 쏘옥!!300은 얇아서 그위로 어제 받은700덥고자니 추위1도 못느끼고 잠요 그레이 블루 도 구입했는데 ㅠㅡㅠ500이랑 바꿀수있음 좋겠어요 얼른 품절이 풀렸음 좋겠네요카키는 내취향 넘 좋아요!!!집앞 9월부터 3개월간 더두칸 2층애서 장박으로 아주 잘쓴 아이템중하나! 이제카키왔으니 또 슬슬 장박하러 갈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