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정각.새고고침 계속누르며 기다리다가. 결재진행까지했는데..재고없음으로 3분만에 결재취소된 안카까운 1인입니다. 🤣😭😢이 침낭 꼭 필요했는데. 그린색 사고싶었지만. 기다릴수없는상황이라 머스타드색이라고 꼭 S사이즈 ㅠㅠ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할게요 ㅠㅠ
FEATHERDOWN